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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주택용 소방시설로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
의령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혜준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날도 시원해지고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추석 연휴도 다가오니 들떠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연휴를 보내기 좋은 시원한 이 계절, 추석 연휴를 집에서 보내면서 기억해야 할 점이 하나있다. 그건 바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지 않도록 늘 화재예방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선선한 계절이지만 아직 낮에는 한 여름 날씨를 보이며 무덥고 저녁엔 쌀쌀하여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하다. 이런 날씨에 냉·난방기구를 같이 사용하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냉·난방기구를 너무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과열로 인한 화재라든지, 추석 명절 요리 중 자리를 비워 발생하는 화재라든지 이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연휴 기간동안 가정에서 화재를 예방하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미리 어떻게 준비 하는 것이 좋을까?
 

그건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2012년 2월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지만 아직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주택이 많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종류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있다. 소화기는 사람이 직접 소화약제를 방사하는 기구로 화재진압 초기에 매우 중요한 소화기구이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연기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를 통해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9년간(2012년~2020년) 전체 화재에서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약 18%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절반가량인 46%가 주택에서 발생하였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 54.4%, 전기적 요인 22.1%, 미상 11%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사랑하는 우리가족의 집에서 발생할 수 있고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감지하고 초기 진압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화재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진압하면 소방차 한 대의 효과가 있고 모두가 잠든 심야 시간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사람들을 대피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안전의 첫 걸음이며 우리의 가족을 지켜주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 할 것이다.
 
부모님과 친척들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가족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설치해 드리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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