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청렴동아리(청우리) 회원들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자들에게 생필품(라면 등)을 전달하고 용기를 주어 감사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아리 회원들은 “의무위반 없는 군위경찰”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홍보활동에도 전념하는 등 경찰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의 예방에 지향점을 두고 적극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의무위반 예방 효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2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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