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보신문 : [기고문]전화사기 탐지앱 “시티즌 코난”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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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전화사기 탐지앱 “시티즌 코난”을 아시나요?
목포경찰서
 
시티즌 코난은 스마트폰에 자신도 모르게 깔린 악성 앱을 찾아 삭제까지 원스톱으로 해주는 스마트폰 백신 앱이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와 민간 보안업체가 공동 개발해 공신력을 보증한다는 점에서 주목하여 전국 경찰서에서 활용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파격적인 이자율로 돈을 싸게 빌려준다거나 수사기관을 빙자해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이들이 안내하는 악성 앱은 금융감독원이나 금융사, 공공기관 등을 빙자한 무늬만 그럴듯한 앱이다. 악성 앱은 금융계좌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내간다. 하지만 이용자는 악성앱인지 여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 이를 판별하고 경고해주는게 시티즌코난이다.
 
가장 최근 사례를 보면, 은행을 찾은 피해자가 생활자금으로 사용하려 한다며 현금 1,200만원 인출하자 은행직원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여 신고하였으나, 은행직원과 경찰관조차도 의심하던 피해자는 사기 피해를 부인하고, 휴대폰 확인 요청을 거절하였다. 피해자를 거듭 설득한 경찰관이 휴대전화에 시티즌코난을 설치 ‘우리은행’을 사칭하는 악성 금융 앱을 발견하고 삭제하자 그제서야 사기당할 뻔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었다.
 
이같이 시티즌 코난을 통해 전화 가로채기 앱과 금융기관 사칭앱, 공공기관 사칭앱, 택배·쇼핑 사칭앱 등에 대한 실시간 탐지·삭제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검사 버튼을 누르면, 악성 앱이 사라진다.
 
날로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티즌 고난과 같은 보안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범죄피해를 막을 수 있다. 만일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금융기관에 지급 정지를 요청 후 경찰에 신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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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기자 (polpr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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