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보신문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해외 진출 지원체계 구축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8월1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17:33:08
뉴스홈 > 사회 >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
2022년07월08일 07시05분 32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해외 진출 지원체계 구축
- 한국의 보건의료성과 중·저개발국과 적극 공유, 보건의료산업 해외진출 기반 조성 -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 성과를 중·저개발국들과 적극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을 조성하는 보건의료 해외 진출 지원체계를 연내 구축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보건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올해 하반기까지 해외 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국제협력의 수요가 높고 우리 기업·제품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7.7(목)∼8(금)간 해외 진출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보건의료 해외 진출 지원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평균 수명, 영아 사망률, 15세 이상 흡연율 등 주요 보건의료지표*가 가장 단기간 내에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국가로, 중·저개발국의 보건의료 발전 수준과 가용 자원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 주요 보건의료지표 >

▷ (평균수명) ’80년 65.8세 → ’90년 71.6세 → ’19년 83.3세 (OECD 평균 81.0세)
▷ (영아 사망률) ’80년 17명 → ’90년 6.1명 → ’19년 2.7명 (OECD 평균 4.2명)
▷ (15세 이상 흡연율) ’90년 34.6% → ’00년 26.1% → ’19년 16.4% (OECD 평균 16.4%)
▷ (건강보험) ’63년 의료보험법 제정 → ’89년 전 국민 의료보험 도입 → ’00년 지역-직장 단일보험체계 완성
▷ (제약산업) 50년대 현대식 제약설비 구축 → 60년대 복제약 생산 → ’99년 세계 11번째 신약개발 성공 → ’22년 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 성공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높은 방역역량과 현대식 제약설비 구축 이후 50년 내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정착시킨 경험 등은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체계를 개편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해외 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

 우선, ’21년부터 추진중인 한-ASEAN 협력사업*을 발전시켜, 사업대상 지역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 분야도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정보화, 보건산업 등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 한-ASEAN간 대화 채널 유지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과 감염병 대응 등을 중심으로 ’21년부터 추진
  < 중·저개발국 보건의료협력 가능 분야 예시 >

▷ (감염병 대응) 스마트검역시스템, 감염병위기관리시스템
▷ (건강증진) 금연사업, 지역보건소 운영체계, 모자영양관리
▷ (정보화) EMR 등 병원전산화, 의약품관리시스템(DUR), 비대면진료시스템
▷ (보건산업) Generic 의약품 생산 기술 지원, 한국 의료기기 활용 교육을 통한 현지진출
▷ (건강보험) 재정위기관리시스템, 가입자 관리 및 의료비 청구시스템
 
  또한, 협력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시범사업, 체험 시스템 시연, 초청 연수 등을 실시하여 해당 지역·국가의 관심을 제고하고,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때에는 한국 기업들과 함께 진출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부

질병청

 

사무국

 

협의체

 

사무국

참여기관

 

사무국

참여기관+기업

 

 

 

 

 

 

 

 

 

양자 협의

다자 협의

해당 국가 및 지역 협의체와 세부 협력사항 협의

참여 기관 선정 추진전략 마련

해당 국가 및 지역협의체에 시범사업 또는 파일럿 시스템 구축·시연

본 사업 참여


  보건복지부 윤찬식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한국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 우리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우수성을 알릴 최적기”라고 설명하며, “장기적 안목으로 여러 보건의료 전문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중·저개발국들의 보건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되는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질병청 등 8개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해외 진출 지원 협의체와 보건의료 협력사업과 해외 진출을 총괄 지원할 사무국을 연말까지 구성할 계획이다.

< 해외 진출 지원사업 절차 예시 >

① 한국 정부에서 양자 또는 다자간 포괄적 보건의료협력 협의
② 해외 진출 지원 사무국에서 해당 국가 또는 지역협의체와 세부 협력 사항 협의
③ 해외 진출 지원 협의체에서 참여 기관 선정 및 추진전략 마련
④ 참여 기관에서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시범사업 추진,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시연
⑤ 해당 국가 및 지역과 본 사업 협의 시 우리 기업과 공동 참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귀남기자 (polpress@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섹션 목록으로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보건복지부]올해 ...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보건복지부]제12...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보건복지부]독일...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 [보건복지부]주요...
[여성가족.보건복지.건강.의약][보건복지부]철도...
선거기간동안에는 댓글 입력을 차단합니다.
다음기사 : [보건복지부]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3건, 최초 인증 (2022-07-11 07:30:00)
이전기사 : [보건복지부], 화장품 업계와 산업 진흥 방안 논의 (2022-07-07 07:5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7월 영화...
[군산시], 24초 영화 공모
[부산시]2022 부산푸드필름페...
[사천시], ”사천가족영화제”...
[강원도] 2022 평창국제평화영...
[광주수피아여중·고 ...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와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이하...
[문체부]문체부 장관, 스포...
[광주시]1회 광주전국수영...
[대전시]2027 하계세계대학...
[충남도]2027하계세계대학...
지사장해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경찰정보신문 주소: [157-910]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37길 40 대표 이규홍
TEL: 070-8171-1581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임용석)
경찰정보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2 경찰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