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보신문 : [서울시], 한양도성 단절구간 안내판 눈에 확 띄게 정비… 완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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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도성 단절구간 안내판 눈에 확 띄게 정비… 완주 쉬워진다
- 단절구간 내 5.2Km 안내판체계 ‘시민 편리’ 기준 대대적 개선… 8월 중순 완료

- 성벽 훼손되거나 사라진 골목길 등의 단절구간에서도 시민들 길 잃지 않도록
 - 크기‧디자인․문구 통일하고 시민 눈높이에…방향바뀌는 곳 등에 촘촘하게 확대 
 - 한양도성만의 정체성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해 모든 안내판에 반영

서울시가 한양도성 안내 체계를 ‘시민 편리’를 기준으로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18.6km 한양도성 순성길의 발자취를 느끼기 위해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이 길을 잃지 않고 도성의 옛 정취를 느끼며 성곽을 온전히 걸을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한양도성은 연간 5백만 명이 다녀가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트래킹 명소다. 조선시대에는 한양도성 성곽을 하루 만에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을 ‘순성(巡城)’이라 불렀다. 

 안내 체계를 정비하는 구간은 한양도성 단절구간 내 총 5.2km다. ‘단절구간’은  한양도성 성곽이 훼손되어 성벽이 남아 있지 않은 곳을 말한다. 기존 132개 안내판 중 110개를 정비하고 추가 설치해 총 152개로 확대한다. 8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구간은 숭례문~돈의문 터(2km, 34개), 장충체육관~흥인지문(2km, 44개), 낙산정상(0.3km, 24개), 혜화문~서울과학고등학교(0.9km, 30개)로 총 5.2km다.
  
한양도성 전체구간 18.6km 중 남아있는 구간은 약 73.6%(13.7km)로, 나머지는 일제강점기와 도시화를 거치면서 도성의 일부가 훼손, 멸실, 매장돼 현재는 성벽을 볼 수 없는 단절구간이다.

성벽이 훼손되거나 사라진 단절구간의 경우, 도심 골목에 위치한 곳이 많아 한양도성 순성길을 걷는 시민들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탈하거나 길을 헤매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에도 단절구간 내 안내판이 설치돼 있었지만 크기와 문구가 다르고 눈에 잘 띄지 않아 인식하기 어려웠다.

시는 제각각이었던 안내판의 크기와 디자인을 ‘서울시 사설안내표지 표준디자인’ 기준으로 맞추고, 문구를 ‘한양도성 순성길+목적지’로 통일한다. 방향이 바뀌는 곳 등에는 촘촘하게 늘려 정보제공 효과를 높이고, 안내판 설치 위치도 시민들이 걷는 방향에서 안내판이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에 눈에 잘 띄도록 (높이2.5m)로 최적화한다. 
  
목적지는 한양도성의 가장 대표적인 장소 10개소(한양도성 스탬프 제공장소 4개소, 인증사진 촬영소 4개소, 그 외 소문 2개소)다. 순성객들이 다음 목적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시는 한양도성만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롭게 개발했다. 시민들이 순성길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모든 안내판에 부착할 계획이다. 
  
한양도성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하얀색 바탕의 한양도성 앞글자 자음(ㅎ,ㅇ,ㄷ,ㅅ)을 따서 로고를 제작했다. 순성길 이용객들에 눈에 잘 띄는 하얀색 바탕으로 한양도성 앞글자 자음을 따서 만든 로고모양이다.

 안내판 설치에 제약이 있는 단절구간(장충체육관~광희문, 혜화문~서울과학고등학교)의 경우 전신주 등을 활용해서 BI 안내표지를 부착해서 한양도성 순성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절구간 내 기존 안내판은 다른 광고물 등으로 잘 보이지 않고 좁은 길로 인해 차량이 안내판에 부딪치는 등 안내판 훼손 사례가 있어 안내판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 한양도성은 연간 5백만 명이 다녀가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이번 한양도성 단절구간 안내판 개선으로 많은 시민들의 순성길이 쉽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양도성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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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polpres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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