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둔 누들 플랫폼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하는 '오감(五感) 누들 여행 제
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들 플랫폼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누들 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신포동에 건립됐다.
누들을 테마로 전시, 체험, 교육의 복합기능을 수행하며 원도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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