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
▲창문커텐모습 ▲병실바닦모습
▲보이지않는 텔레비젼
▲침대밑에 모습
▲ 침대 바닦
부산시 아미동에 소재한 B병원에 위생상태가 엉망이라며 환자 가족들에 원성이 높은가운데 사진을 찍어 기고하였다,
이 모 환자는 폐질환으로 부산에서 유명하다하여 찾아갔는데 입원병실에 위생상태를 보고 너무 놀랐다고한다. 호흡기폐환자들의 병실은 언제나 청결하고 께끗해야하는것이 기본상식이지만 병실바닦는 찌든때로 얼룩져있고, 침대밑은 청소를 하는건지 지저분하기 그지 없다고하였다.
그래서 창가는 그대로 괜찮아 빈자리가 있오 옮겨 달라고하니 병실의 규율상 옮길수없는 답변을 들어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규율이 먼저인지 환자의 생명이 우선인지 묻고싶다는 심정을 성토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아픈 환자들이 그나마 점시라도 아픔을 잊기위해 눈으로 볼수있는 TV마져 전반적으로 고장이나고, 그쳐준다고 한 것이 4일이 지나도록 무소식이라 환자들은 벽만바라보는 실정이라고하였다,
병원에 필수품목인 CT기계는 수시로 고장나서 딴 병동으로 보내고 있는 실정이고. 환자 눕혀놓고 보호자보고 환자에게 사용하는 호수를 사오라고 하니, 과연 이런 병원이 부산을 대표하고 사람을 살릴수있는 병원이냐고 병원측이 묻고싶다고하였다, 간호사들한테 하소연해도 별수없고 원무과에 하소연하며 신문에 제보하겠다고해도 기사올리라고 당당히 말하는등 환자들의요구사항을 전혀 반영하지않고있다며 하소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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