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한국품바문화원연합회는 각 단체의 후원과 협찬으로 품바인 들과 예술인 들의 재능기부 무대로 날개없는천사 희망나눔 품바! 자선공연에 천사 날개를 펼쳤다.
한국품바문화원연합회 대표 임용석(길손)은 잠시 머물다 지나가리라 했던 코로나19의 긴 터널은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멈춤과 동시에 생고에 시늠하다, 직업전향을 하게 된 동료들에게 힘내 시 하는 말로만 전한 현실이 송구함이 앞선다며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음의 바램을 전해 본 단다 아낌없이 마음 주신 고운 님들께 정말 감사 전한다는 인사말에 이어 경기도지회장 최길순(왕초)은 모든 분들게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특히 수원품바장구대학 제자들의 십시일반 마음 모아준 제자들 덕분에 날개잃은 천사의 날개를 펼 수 있는 희망을 선물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기부받은 선물들을 나눔 하면서 눈시울을 감춘다.
이 행사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을 나열할 수 없어 아쉽지만, 특히 협찬과 재능기부로 행사를 빛내주신 삼우도어, 한국희망연맹, 품바원조회, 치약위에한방울“입안엔위드약”, 명이건설구조물해체업, 바로황단곰패치, 한국각설이품바협회,등.과 이행사의 우정출연으로 무대의 희망 천사의 날개를 펼쳐준 사회 강남일(가수) 진행으로 상패와 감사패 전달식을 이여 공연을 펼쳐다,
수원품바장구대학,영화배우고교얄개이승현,품바원조현찰,아랑고고장구,품바최고야,가수홍도,가수김태민,만담가인간매미안주일,가수정은,남양주고고장구류두레,가수민수아,서채아승승장구,품바길손,품바원조회원들,오팔푼,살살이,문달용,이동우,유재은, 외 다수 등.은 또 다음 함께함을 기약하며,사회자는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고 천사는 웃음없는 미소로 사랑을 전한다면서 무대를 장식하며 12월에 다시 품바와 함께 세상의 주머니 없는 천사와 더불어 함박웃는 세상의 희망의 문을 활짝 펼쳐 드리게 노라는 약속을 전하며, 코로나19를 이기자 힘내세요 날개잃은 천사 품바자선공연에서 다시 함께해요
여러분 마음 더하기 사랑은 나눔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마음 주시고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음지에서 무대를 빛내주신 정말 아름다운 스텝 여러분들(음향,조명,진행,보조,등.)의 수고해 주심에도 각별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 모든 행사비용은 자부비로 집행하고 기부금은 12월에 더불어 자선모금 행사 후 모든 금액은 수원시의 소외이웃 복지에 기부한다고 대표 임용석(길손)과 도지회장 최길순(왕초)은 아름다운 희망 나눔 포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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