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유난히 복잡한 아침인듯싶다..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으며, 북한 위생체 발사소식과함께 6시41일분에는 950만명에게 행정안전부 재난시 보내는 경계경보가 발령되고. 백령도 인근에도 잘못 위난경보가 발령돠고 오발령이라고 다시 정정하는 해프님이 빗어지기도하였다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와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부애서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함을 느끼기도하는시간이있다,
경계경보 재난 발령후 모 인터넷 업체는 마비가 되는 사태도 빗어졌다고하니. 많은 혼란을 가져온 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것은 맞기는하듯하다.
그리고 북한 위성발사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북한이 인정하는모습을 보이며 빠른시일내에 2차를 발사할것을 내 비추기도하였다
이번 북한의 위성체발사는 유엔결의의 위반이기도하여 세계는 북한제제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미국 백안관은 강력하게 규탄하는하는 메시지를 내놓았으며, 일본 한국도 여기에 발맞추어 북한에 책임을 규탄하였다.
서해에 낙하한 위상발사체를 인양중에 있다고 하니 빠른 회수후 위성체의 진위를 밝혀내길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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