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콜라텍업주 대표들이 14일 부산시청앞에 모여 생존을 위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에 따르면 콜라텍은 유흥업소에 속하는것이 아니라 체육시설이라며, 무도장과 무도학원은 체육시설이라 영업을 하고있는데 콜라텍만이 유흥업소로 인정하여 1년3개월동안 집합금지에 묶여있다고하였다.
또한 시청에 항의를 하면 자기들의 행정 소관이 아니다 라고 서로 떠밀고 있어 콜라텍이 유흥시설이라는 속에 불 이익을 업주들이 당하고 있다며 강력이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소상공인 콜라텍 업주들은 정부를 향해서도 피해를 당하고있는 자신들을 누가 보상을 해줄것인지 답해달라고 항의중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콜라텍 영업도 멈추어 있는 상태에서도 교통 유발분담금인 세금은 꼬박꼬박 챙기고 있다며 ,불공평한 행정이라며 부산시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상태이다,
이들은 요구사항이 관철될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강력하게 투쟁을 할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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