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불고기물갈비 온양온천점 수익금의 일부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위해 후원
○ 좋은이웃가게,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19일(화), 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는 아산시에 위치한 백년불고기물갈비 온양온천점(대표 김영식)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백년불고기물갈비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가게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가게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년불고기물갈비는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산더미소물갈비와 소불고기가 맛있는 음식점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음식점이다.
서하니 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 팀장은“지역 사회 내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식 백년불고기물갈비 온양온천점 대표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우리 지역 내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며,“작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밝고 아름답게 변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아산, 당진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가게은 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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