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보신문 : [기고문] 대화경찰의 품격이 곧 경찰의 품격 입니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02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3-11-30 07:25:00
뉴스홈 > 오피니언 > 기고문.독자투고.논평
2023년10월20일 07시51분 37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기고문] 대화경찰의 품격이 곧 경찰의 품격 입니다
천안동남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사 홍지영
 
집회현장에 가면 “대화경찰”이라는 조끼를 입고 집회현장 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대화경찰관”이 있다
 
대화경찰관을 보면 방패, 채증카메라 등 집회 관련 장비를 지참하지 않는데 도대체 집회현장에서 무슨 역할을 할까? 라는 의문점이 든다
 
대화경찰은 집회, 시위에 참여한 국민들과 대화하고 조력하며 시위대와 당국 간의 중재   역할을 담당하는 경찰로,
 
우리나라에서는 스웨덴 대화경찰을 모티브로 한 한국형 대화경찰관제도를 2018년 8월 1일 도입했으며, 이후 서울청(8월 15일), 인천청(9월 18일)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그해 10월 5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되고 있다. 스웨덴의 '대화경찰(Dialogue Police)'에서 시작된 제도로 집회 현장에서 ▷불법행위 자제 설득과 같은 주최 측과의 갈등 완화 ▷교통불편·소음 등의 민원 해소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이러한 대화경찰관 제도는 과거 '관리와 진압'에서 '평화적 집회시위의 보장 및 참가자 보호'로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도입된 것이다
 
옛말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때로는 경찰기동대 10개 부대보다 1명의 대화경찰관이 강할 수 있다
 
집회참가지에게는 집회활동 보장을, 시민에게는 집회불편함 최소화를, 경찰에게는 치안 부담을 줄여주는 이러한 대화경찰의 품격이 곧 경찰의 품격인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부 (polpress@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고문.독자투고.논평섹션 목록으로
[기고문.독자투고.논평][기고문]권리주장...
[기고문.독자투고.논평][기고문] 노인학대...
[기고문.독자투고.논평][기고문] 발신자 ...
[기고문.독자투고.논평] [기고문]보이스피...
[기고문.독자투고.논평][기고문]천안·아...
선거기간동안에는 댓글 입력을 차단합니다.
다음기사 : [기고문]유튜버 여러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집회문화를 보여주세요! (2023-10-23 07:20:00)
이전기사 : [기고문] 집회 볼륨을 낮추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봅시다 (2023-10-18 07:23:1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문체부]영화 ”모가디슈”·...
[강원평창국제평화영화], 양양...
[태백문화예술회관], 7월 영화...
[군산시], 24초 영화 공모
[부산시]2022 부산푸드필름페...
[김포시청팀], 전국체...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
[목포시]전국체전 주개최지...
[대구시]대한체육회장배 ”...
[연세대학교]2023 정기 고...
[안산시]안산 e스포츠 서머...
지사장해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경찰정보신문 주소: [157-910]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37길 40 대표 이규홍
TEL: 070-8171-1581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임용석)
경찰정보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3 경찰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