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보신문 : [신동철 작가], ”자연과 사람의 조화 꿈꾸는 청록산수화”로 나눔갤러리블루 4주년 특별초대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02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3-11-30 07:25:00
뉴스홈 > 문화.연예.체육 > 연극.공연.전시
2023년10월18일 07시05분 33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신동철 작가], ”자연과 사람의 조화 꿈꾸는 청록산수화”로 나눔갤러리블루 4주년 특별초대전
 
먹과 아크릴 재료로 채색된 전통 산수화 이미지를 캔버스에 그려 한지 위의 수묵화 보다 선명성을 부각시켰다. 먹과 아크릴은 동서양의 조화로운 만남처럼 산뜻한 청록산수화로 제작되어 현대인들에게 공감을 얻기 충분하다. 형식과 재료에 구애받지 않은 작가의 자유로운 사상이 담긴 독창적 미술품이 오는 2023년 10월 21일(토) ~ 11월 11일(토)까지 경기도 양주 소재의 나눔갤러리블루(관장 박선미)에서 개관 4주년 기념으로 ‘신동철 작가 특별 초대전‘을 진행 한다. 
 
작품의 주제는 생황(笙簧) 십이율(十二律)으로 전통악기 생황과 동양의 전통 12음계를 그림에 대입시켰다. 작가가 완성한 그림에는 마치 자연이 십이율 음악과 사색의 화두를 제공하듯 춤을 춘다. 높은 산을 오르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고 흘러가는 물을 보며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며 사람과 세상의 진리를 알아간다. 
 
자연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조화를 이루는 평온이 지배가 되기를 바라며, 대상이나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해하고자 했다. 진리와 진실을 추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다. 묻어나는 그림 속 자연의 소리와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그리면서 생황 십이율 이야기를 섬세한 붓터치로 표현했다.
 
그림 속에는 오방색과 단청의 청록산수 먹과 아크릴혼합 재료로 한지와 캔버스에 개금과 흙을 입히고 해와 달 물소리, 바람소리, 솔바람 소리, 아침의 새소리를 담았다. 금강산, 단양팔경, 제주도 등의 실제 풍경은 상상속의 대자연을 바라보듯 몽환적이고 환상적이다. 전체적인 산세의 형상을 짐작하게 하는 능선이나 나무, 폭포, 바위, 집 등의 묘사는 한국화에서 볼 수 있는 기법으로 이해력을 높였다.
 
생황(笙簧) 십이율(十二律) 주제로 전시를 실시하는 신동철 작가는 "음양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긴 동양 철학을 작품에 녹여 산과 물 그리고 자연과 사람이 만나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지기 바라는 마음을 반영했다. 인간들의 삶이 행복, 사랑, 건강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염원하는 뜻도 새겼다."고 말했다. 작가는 개인전 43회 진행한 중견작가로 이번 전시에는 물과 산을 보고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본다는 뜻을 지닌 ‘간수간산(看水看山) 간인간세(看人看世)’의 조선 중기 대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을 녹인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창구기자 (polpress@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연극.공연.전시섹션 목록으로
[연극.공연.전시]인사아트프라자갤...
[연극.공연.전시][서울금천구]금천 ...
[연극.공연.전시] [서양화가 권순...
[연극.공연.전시][서숙양 작가], 삶...
[연극.공연.전시][경남남해군], '남...
선거기간동안에는 댓글 입력을 차단합니다.
다음기사 : [대구시]치명적인 로맨스 뮤지컬 ‘테레즈 라캥’, 대구 무대 오른다 (2023-10-23 07:25:00)
이전기사 : [천안조이플루트앙상블],제12회 정기연주회 수익금 기부 (2023-10-16 07:25: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문체부]영화 ”모가디슈”·...
[강원평창국제평화영화], 양양...
[태백문화예술회관], 7월 영화...
[군산시], 24초 영화 공모
[부산시]2022 부산푸드필름페...
[김포시청팀], 전국체...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
[목포시]전국체전 주개최지...
[대구시]대한체육회장배 ”...
[연세대학교]2023 정기 고...
[안산시]안산 e스포츠 서머...
지사장해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경찰정보신문 주소: [157-910]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37길 40 대표 이규홍
TEL: 070-8171-1581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임용석)
경찰정보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3 경찰정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