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정보신문 : [서울경찰청] 원료를 밀수입해 비닐하우스, 도심 한복판에서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유통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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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3일 07시45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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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원료를 밀수입해 비닐하우스, 도심 한복판에서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유통한 일당 검거
- 총책 및 제조‧유통‧판매책 등 피의자 24명 검거(구속 4) -
 - 시가 13억 3천만 원 상당의 비아그라 88,792정 압수 -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22. 1월부터 ’23. 6월까지 중국에서 원료를 밀수입해 강원도 소재 농가 및 서울 소재 사무실에 제조공장을 만들고, 시가 920억 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613만 정을 유통한 일당 24명을 검거, 이 중에 4명을 구속하였다.
 
 검거된 일당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무역중단으로 의약품 밀수가 어려워지자,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중국에서 밀수입한 원료 물질로 시중에서 1정당 15,000원에 판매되는 비아그라를 제조‧유통하였다.
 
이들은 처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며, 총책이 사업차 중국을 수십 회 왕래하던 과정에서 중국 내 원료 물질을 취급하는 지인으로부터 가짜 약 제조 판매가 돈벌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인들을 통해 제조 기술자 등을 소개받아 자신이 소유한 시골 농가와 자금으로 범행을 공모하였다.
 
중국에서 원료 물질과 의약품 설명서, 포장용기 라벨지 등을 국제우편이나 다른 화물에 숨겨오는 방법으로 밀수입하였고, 제조한 가짜 비아그라를 소매상들에게 1정당 약 233원에 유통하였으며, 소매상들은 시골 농가, 공사장 인부들,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정당 최대 1,000원에 판매하였다.
 
 ’23. 1월 가짜 비아그라 제조‧판매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였으며,탐문수사 및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설치한 제조공장과 조사 과정에서 서울 소재 사무실 내에 설치한 2차 공장도 추가로 특정하였고, 총책 등 피의자 24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
 
 특히, 이들은 가짜 비아그라에 정품과 동일한 ‘VGR100’ 식별표시와 제조사명을 각인하여 일반인이 보기에는 정품과 구별하기 어려운 가품을 제조‧판매하였다.
 
 또한, 한적한 시골 농가나 도심 한복판에 제조공장을 만들고 가명과 대포폰, 현금거래 방식으로 수사기관의 단속에 대비하는 등 증거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검거 과정에서 이들이 제조한 시가 13억 3천만 원 상당의 가짜 비아그라 88,792정을 압수하여 추가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국제범죄수사2계)은 중국 내 공급 조직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여 계속 수사를 이어가고, 밀수입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가짜 의약품을 복용 시 정품과 달리 성분함량이 일정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높아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니 유의바라며, 가짜 의약품 판매 등을 목격하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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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polpres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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