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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28일 19시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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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안동남서]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홍보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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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일 28일 남산지구대(대장 김인) 관내 편의점 20곳을 방문하여 보이스 피싱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하였다.
또한 많은 양의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편의점 내에 현금인출기에서 고액을 인출 하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손님을 발견한 경우 즉시 손님의 행위를 중단시킨 후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홍보 전단지를 부착하였다.
임종하 서장은 “서민을 울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및 검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근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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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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