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21년 신학시기에 맞춰 3월2일부터 26일까지 일선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과함께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려 불법 풍속업소 총77건을 단속하고 84명을 입건하였다,
단속된 업소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등 기관 협업체계를 공고히하여 반듯이 폐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단속결과 교육환경 보호구역내에서 불법 풍속업업을 한 업소등 총77건을 단속하고 업주등 84명을 입건하였다
업종별로는 불법마사지 업소가 64개소, 인형뽑기방 6개업소, 성인용품점 1개소, 기타 7개개소등이다,
죄종별로는 성매매특별법 39명,(업주30명 종업원9명)및 교육 환경보호법(업주) 위반 피의자 45명을 검거하였다
특히 청소년 광고물 차단을 위한 활동을 병행하며 성ㅁ매매 홍보광고물에 사용된 전화번호 총421개를 적벌후 "성매매 광고 차단시스템"에 등록하였다
또한 그간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않은 학교주변 유해업소에대해 교육청, 자치단체등 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단속한 유해업소는 반듯이 폐쇠하도록 조치할예정이다.
경기남부경할청에서는 학생들의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불법업소에 대해 지속족으로 단속활동을 벌일예정이며 지자체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유해업소 폐쇄를 끝거자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는 자녁11월부터 성매매사범에 대한 집중단속과 수사활동을 벌인 결과 현재까지 총333명을 검거하여. 구중 7명을 구속하고 불법영업 수익금 총9억 1천 2백만원을 몰수하였으며, 앞으로도 성매매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건물주 처벌및 불법수익환수등을 통해 성매매 근절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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