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정인이 학대 사방사건이 이슈로 떠오로고있다.
항상 그래듯이 무슨일이 터질때만 반짝 야단법석이다,잠시후면 잊어버리는 일들이다.
이번에도 어린생명을 살릴수있는 기회가 있었건만.어른들의 무관심과 안일수사한 마음에 어린생명이 피지도못한채 또 사라져야 했다,
사후처방하고. 소잃고 외양간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사건만 터지만 서로가 내 책임이 아니라고 떠밀고 서로 다투는 정치가들처럼 해결하려하지말고, 근본적인 해결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앞으로 이런일들이 재발하지않도록 막는것이 급선무이다,
이번일도 입양아이들의 문제가 들어났다.
옛날 어린아이들을 외국에 입양만 보내고 사후관리가 없어 외국에서 학대받고 버려지는 일도 일어 났다. 국내에서 입양아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입양을 하면 정기적으로 찾아가 아이의 성장과정과 건강상태를 살피고 관리를 하여 학대받는일이 없도록한다면 다시는 이땅에 정인이와같은 슬픈일이 일어나지않을것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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